제나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제품 제나셀 슈퍼셀 세럼이 ‘2017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을 수상했다. 

여성신문의 주최로 지난 25일 서울 중국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명품대상 시상식은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올해 최고의 명품 브랜드 20개가 발표되었다.

지난 1999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명품대상 시상식은 제품의 품질 우수성과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온라인 조사와 자문위원단,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 대표와 관계자,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성 청결제 1위 ‘제나셀 슈퍼셀세럼’은 기존의 청결 기능만 갖췄던 제품들과는 달리 보습, 탄력, 피부톤 개선 기능까지 담고 있어 출시 당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히 기능적인 면을 넘어 제품 함유 성분까지 여성 건강에 좋은 것들만 모아 담은 제나셀 슈퍼셀세럼은 토마토, 인삼캘러스배양액추출물을 첨가해 피부재생 효과를 더했으며, 황련, 어스니어, 라벤더, 황련, 다마스크장미꽃오일, 산초나무 등 다양한 허브 및 한약제에서 추출한 자연유례 성분의 엑기스를 함유하고 있다.

청결한 관리와 유지가 중요한 여성의 시크릿존 케어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이 뽑은？최고의 명품 프리미엄 청결제 제나셀 슈퍼셀세럼은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지난 3월에는 미국 FDA 수출등록(FDA NDC Number: 71339-010)도 완료했다.

제나셀인터네셔날 관계자는 “여성 소비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명품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품격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세럼으로 시크릿존의 청결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입력 : 2017-06-05 09:59 ㅣ 수정 : 2017-06-05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