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인터내셔날의 고품격 시크릿케어 제품 제나셀 슈퍼셀 세럼이 '제 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을 수상했다.

여성신문이 주최한 명품대상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으며, 여성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올해 최고의 명품 브랜드 20개가 발표,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 대표와 관계자 및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제품의 품질 우수성과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온라인 조사와 자문위원단,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수상자로 선정된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세럼'은 기존의 청결 기능만 갖췄던 제품들과는 달리 보습, 탄력, 피부톤 개선 기능까지 담고 있다.

여성 청결과 건강에 좋은 천연 유례 성분들을 함유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토마토, 인삼캘러스배양액추출물을 첨가해 피부재생 효과를 더했다. 또한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장미꽃오일 등 다양한 허브 및 한약제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함유하고 있다.

청결한 관리와 유지가 중요한 여성의 시키릿존 케어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제품으로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미국 FDA 수출등록(FDA NDC Number: 71339-010)도 완료했다.

관계자는 "고품격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세럼을 믿고 사용해주신 여성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으로 명품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시크릿존 관리에 탁월한 여성이 뽑은 제나셀 슈퍼셀세럼으로 여성 청결과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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