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명품 브랜드 20개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이하 명품대상)은 여성신문 주최로 품의 품질 우수성 및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온라인 조사와 자문위원단,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여성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올해 최고의 명품 브랜드 20개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명품대상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결정됐다.

먼저 자아실현·관계·건강·여유 등 여성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요소를 도출해 제품군을 파악하고, 이들 요소와 제품군에 따른 14개 부문을 설정했다. 부문별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 품질·서비스의 우수성, 신뢰도, 사회공헌, 환경 등을 평가·분석했다.

브랜드 만족도 설문조사는 전문기관인 포커스 컴퍼니가 맡아 전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 5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5일간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20대 명품 브랜드로 선정된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세럼’은 청결과 미용을 넘어 보습, 탄력, 피부톤 개선 기능을 담은 프리미엄 시크릿케어 제품이다.

토마토, 인삼캘러스배양액추출물을 추가하여 피부재생효과를 높였으며, 화학합성물질이 아닌 허브나 한약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의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장미꽃오일, 등의 다양한 허브 한약제 및 자연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사용해 시크릿존을 보다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피부 무자극테스트를 완료하고, 3월에는 미국 FDA에도 수출등록(FDA NDC Number : 71339-010)을 완료함으로써 안정성도 인정받았다.